애플 dock 대신 아이노트 FS-CH51P Type-C 10in1 멀티허브가 있어요~! 가성비 갑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식마블입니다. 

아이패드 OS가 곧 있으면 나오죠. 그에 따라 아이패드를 컴퓨터처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도 있고, 

그리고 맥북 사용자분들께서는 모자른 포트때문에 특히나 멀티허브 즉, dock 을 구매하시려는 분들도 있죠. 

그런데 애플 사이트가면 가격이 

단순 SD카드 리더기가 4만 9천원!! 

그리고 다른 멀티 허브들은 8만 9천원, 16만 4천원, 그리고 30만원 이상인 제품까지!!!

완전 가격이 제정신이 아니죠?  저와 같은 앱등이도 저런 돈에는 지갑을 도저히 열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 제가 발견한 멀티허브!

아이노트 FS-CH51P Type-C 10in1 멀티허브를 발견하여 구매해보았습니다!  

현재 11번가에서 4만9500원이면 사네요. 

그런데 차이가 뭐죠? 무려! 10개의 포트를 지원한다는 것!

 

저는 랜선도 꼽고 싶고, USB 2.0도 꽂고 싶고, USB C타입도 꽂고 싶고, 마이크로 SD카드, 일반 SD카드도 꽂고 싶고, 그리고 HDMI케이블도 꽂고 싶었는데!

이 모든 것을 다 가능케하는 멀티허브였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모습은 이렇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너무 맥북이랑도 잘 어울리고~! 

쓸데없는 지출 줄이시고, 가성비 값 제품들 찾아쓰세요~! 

그럼 이만 빠이~!